조류독감 및 전염병이 보편화 됨에 따라 지역간을 오가는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CARDET센서는 차량의 자동 방역작업 process에 필수적인 센서입니다.

기존의 오래된 기술인 루프코일은 벽돌 및 블록 바닥에 시공이 불가합니다. CARDET 센서는 바닥의 재질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노견에 설치가능합니다. LD 방향판별장치는 까다로운 현장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손쉽게 활용됩니다.

CARDET 센서는 바닥의 재질이나 상태에 상관없이 편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사진은 301 방향 판별장치를 사용하여 경광등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항만에 드나드는 컨테이너, 트럭등은 차량 중간에 빈 공간이 많아서 일반 루프코일은 쉽게 오동작이 발생합니다. CARDET 특수차량 감지기는 이러한 차량의 특성에 맞게 완벽한 감지 타이밍을 출력합니다.

CARDET 센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주차관제시스템의 모듈화가 가능하며, 열선이 깔린 도로에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CARDET 방향판별기는 도로위의 다양한 상황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스마트 알고리듬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도로 열선이 있는 곳에도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CARDET-501 센서는 고성능 레이더와 자기장센서가 복합된 중거리용 전천후 스마트 차량감지센서입니다.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는 장소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신제품인 CARDET-501은 센서로부터 최대 4.5m 떨어진 차량을 감지할 수 있는 독보적인 중거리용 차량감지센서입니다.

좁은 입출입구를 가진 중소형 빌딩에서 차량의 방향을 판별하여 경광등을 제어해 주는 장치입니다. 열선이 내장된 바닥에도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CARDET은 전세계 10여개국에 수출되는 신뢰성 있는 센서입니다. 사진은 일본의 주상복합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CARDET-301 입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더 많이 이용되는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에는 사람과 차량을 구별해야 하며, 신뢰성있는 성능이 꼭 필요합니다. CARDET-301과 501은 이러한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며, 301같은 경우 메뉴선택패널안에 센서를 내장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지저분한 바닥공사가 필요없는 CARDET 시리즈는 쾌적하게 신설되는 관공서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CARDET-LD는 최대 15미터 떨어진 곳에서도(반사판사용) 차량의 감지가 가능합니다. 트럭들이 주로 다니는 폭이 넓은 정문에도 문제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CARDET-LD는 좁은공간에서도 높게 설치하여 차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강북구 뚝방길에 건널목에 설치된 차량경보장치용 CARDET-LD 입니다. CARDET 센서 시리즈는 보행자를 안전사고로부터 지켜줍니다.

CARDET 시리즈는 좁은 입출입구에도 루프코일과는 달리 용이하게 설치 운용이 가능합니다.

CARDET 센서는 호텔이나 대리석 도로등의 고급 진입로에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비포장도로, 보도블럭, 철판등 어떤 곳이든 10분만에 설치가능하며, 도로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CARDET 방향판별장치는 사용자 조정이 최소화되어 있고, 릴레이가 입차용 및 출차용이 따로(2개) 구비되어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 및 연결이 가능합니다(한국, 청주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트램형 버스가 도착하면 자동으로 슬라이드 도어가 개폐됩니다. 이러한 용도의 차량감지센서는 최고의 성능과 신뢰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CARDET-301은 국내외 다양한 첨단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한국, 세종시.)

비싸고 불편한 루프코일 대신, CARDET-301을 내장한 주차관제시스템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숙련공이 필요한 루프코일과는 달리 관제시스템의 설치가 매우 단순하고 간편해집니다(한국, 인천시.)